영화
시놉시스
파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포토(2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9
상실의 계절을 마주하는 여인의 자세, 그것을 마주하는 영화의 응시 -
박평식
8
풍경과 풍랑 그리고 소멸 -
이용철
8
아사야스의 <5월 이후>에 대한 대답 -
장영엽
8
온전히 자유로워졌을 때 당신은 그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가 -
이화정
7
피하고 싶은 질문, 집요하게 찾아낸 답변
관련 기사(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