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에덴: 로스트 인 뮤직

Eden (2014)

씨네21 전문가 별점

7.67

시놉시스

“일렉음악의 기계적 면과 사람이 가진 온기의 조화가 좋아요. 그 차가움과 따뜻함”

1990년대 파리. EDM을 하는 DJ 폴은 듀오 Cheers를 결성해
음악, 친구 그리고 사랑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누구보다 행복한 순간의 정점에 있던 어느 날, 예상치 못했던 상실을 마주하는데…
그 때, 모두가 다프트 펑크는 될 수 없었다

포토(1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9

    아름다운 시간이 끝났을 때, 그는 울었다
  • 우혜경

    6

    <아마데우스>의 EDM 버전
  • 김혜리

    8

    잃어버린 낙원도 낙원임을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