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생김새부터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촌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와 ‘벤지’(키에란 컬킨).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오랜만에 재회한다.
한때는 형제처럼 친밀했지만
각자의 삶과 가족 등의 이유로 멀어졌던 둘의 관계는
할머니의 고향인 폴란드를 방문해 투어를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둘의 극과 극 성격은 투어에서도 균열을 만들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미묘한 감정의 골 또한 더욱 커져만 가는데…
2025년 새해,
당신을 위한 웰메이드 로드 무비가 온다!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와 ‘벤지’(키에란 컬킨).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오랜만에 재회한다.
한때는 형제처럼 친밀했지만
각자의 삶과 가족 등의 이유로 멀어졌던 둘의 관계는
할머니의 고향인 폴란드를 방문해 투어를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둘의 극과 극 성격은 투어에서도 균열을 만들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미묘한 감정의 골 또한 더욱 커져만 가는데…
2025년 새해,
당신을 위한 웰메이드 로드 무비가 온다!
포토(10)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박평식
7
캐릭터와 트라우마 연구를 진지하고 재밌게 -
김철홍
7
넥스트 제너레이션들의 유쾌한 경로 이탈 -
정재현
7
키런 컬킨, 눈썹의 틸팅만으로 세상 모든 결핍과 허무를 주먹타건하는 단독자 -
유선아
7
고통과 유머가 한자리에, 그리고 그 삶의 기원을 기리며 -
남지우
5
우리 다 같이 역사의 뜨내기가 되어 -
홍수정
6
내 안의 벤지를 향한 여정이자 송가 -
이자연
7
슬픔 섞인 불협화음까지도 안아주는 레퀴엠 -
이용철
6
쇼팽과 떠난 폴란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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