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64년 파리, 천재 조각가이자 화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인 ‘제임스 로드’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코메티로 인해 드로잉은 수정을 반복하고 제임스는 고국으로 가는 비행기 스케줄을 변경하며 끈기 있게 작업을 도와준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자코메티는 진행 중인 드로잉을 보여주는데…
포토(24)
비디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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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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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열망과 절망이 시시포스처럼 -
이주현
7
예술가 전기영화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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