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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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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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눈물로 볶을 것까지야 -
김성훈
6
재일교포 사회의 수많은 ‘김준평’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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