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잇따른 흥행 실패로 슬럼프에 빠진 중년의 영화감독 지완.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여판사’의 필름을 복원하면서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아르바이트 삼아 60년대에 활동한
한국 두 번째 여성 영화감독 홍은원 감독의 작품
‘여판사’의 필름을 복원하면서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8
풍부한 결들, 박수를 보낸다 -
정예인
7
여성감독의 고단한 과거와 현재, 그러나 낙관적인 미래를 위하여 -
이자연
7
각개전투처럼 보여도 결국 연결됨으로써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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