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디자이너는 직접 고친 그 4층 건물의 소유주이고,
자기가 어떻게 고쳤는지 보여주고 싶어
한 층씩 두 사람을 데리고 올라간다.
각층의 방을 다 열고 들어가 보는 세 사람.
그렇게 시작한 영화는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 밑에서부터 한 층씩 올라온다.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디자이너는 직접 고친 그 4층 건물의 소유주이고,
자기가 어떻게 고쳤는지 보여주고 싶어
한 층씩 두 사람을 데리고 올라간다.
각층의 방을 다 열고 들어가 보는 세 사람.
그렇게 시작한 영화는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 밑에서부터 한 층씩 올라온다.
포토(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오진우
9
하나의 건물에 새겨내는 홍상수식 다중우주 그리고 영화 -
김소희
8
실존과 실종을 오가는 숨바꼭질, 끝없는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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