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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Traces of Sin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6.4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 둘 씩 모아지는 과거의 조각들 속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다혜

    7

    마음이 병든 사람들의 사회
  • 이용철

    6

    버스 한켠에 선, 묵묵한 표정의 남자를 보았다
  • 이화정

    7

    범죄 수사물의 자극을 덜어내고, 사회병리학을 탐구
  • 김송희

    6

    인간의 악의에 대한 기 빨리는 기록
  • 임수연

    6

    극단적이어도 하나같이 이해가는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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