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버지를 닮아 어릴 적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던 ‘마사시’는
사진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졸업작품으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재현한 사진을 찍는다.
독특한 가족사진으로 주목받게 된 마사시는
‘타카하라’ 가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데
어느 날, 타카하라 가족이 사는 마을에
쓰나미가 덮쳤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들을 찾기 위해 마을로 간 마사시는
버려진 사진을 세척하는 봉사를 통해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사진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졸업작품으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재현한 사진을 찍는다.
독특한 가족사진으로 주목받게 된 마사시는
‘타카하라’ 가족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특별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데
어느 날, 타카하라 가족이 사는 마을에
쓰나미가 덮쳤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들을 찾기 위해 마을로 간 마사시는
버려진 사진을 세척하는 봉사를 통해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포토(7)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맑고 넓은 렌즈, 모두가 가족 -
박정원
6
나카노 료타의 익숙하고 따뜻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