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제는 역사 속 관광명소가 되어버려 신도들은 잘 찾지 않는
퍼스트 리폼드 교회의 목사 ‘톨러’(에단호크)는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일기는 컴퓨터가 아닌 노트에 직접 써서 지우고
수정없이 솔직한 자신을 그대로 남기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도 ‘메리’(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퍼스트 리폼드 교회의 목사 ‘톨러’(에단호크)는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일기는 컴퓨터가 아닌 노트에 직접 써서 지우고
수정없이 솔직한 자신을 그대로 남기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도 ‘메리’(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신의 남편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포토(14)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9
비평가 폴 슈레이더가 흔쾌히 사랑할 폴 슈레이더 영화 -
박평식
7
수난과 희생, 부활의 계절에 -
이용철
9
디지털시대의 <시골 사제의 일기> 혹은 <희생> -
김성훈
8
기도가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들 -
허남웅
8
분노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붙잡다 -
임수연
8
<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 이후 폴 슈레이더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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