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포토(14)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영악한 괴물 또는 악성 바이러스 -
이용철
7
여러모로 <닉슨>과 비슷하다, 어느 게 오래 기억될지 모르겠지만 -
장영엽
7
세계에서 가장 덜 유명한, 가장 치명적인 악당 이야기 -
허남웅
7
아카데미 연기상은 크리스천 베일이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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