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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6.60

시놉시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포토(23)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Good to be Home
  • 김현수

    6

    분노 빼고 ‘더락’을, 질주 대신 ‘아드레날린’을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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