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75세 조남봉과 71세 이매자는 치매 부부입니다
결혼 45년차, 몸도 마음도 닮아진 부부는
이제 세상에 단 둘만 있는 것처럼 삽니다
매일 기억이 흐릿해지지만, 먹고 사느라
잊었던 로망은 점점 더 선명해집니다.
“올 것이 왔다 싶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
결혼 45년차, 몸도 마음도 닮아진 부부는
이제 세상에 단 둘만 있는 것처럼 삽니다
매일 기억이 흐릿해지지만, 먹고 사느라
잊었던 로망은 점점 더 선명해집니다.
“올 것이 왔다 싶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
포토(2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젊은 연기, 늙은 연출 -
이용철
6
정영숙이 더 많은 영화에 나오지 않은 게 아쉽다 -
장영엽
6
신파적인 소재임에도 담담하게 연출한다. 그래서 더 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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