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
‘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한 500m 정도는 떨어진 것 같아”
“우리… 나갈 수 있을까요”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
‘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한 500m 정도는 떨어진 것 같아”
“우리… 나갈 수 있을까요”
포토(4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도대체 언제쯤, 꽤 그럴싸한, 아니나 다를까 -
이용철
4
풍자할 일에 헛웃음 -
이주현
5
코미디도 감동도 불발 -
배동미
6
부동산 폭등에 재난서사를 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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