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46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는 작가 '차우'는 평소 진정한 사랑을 하지 않고 많은 여성과 일회적인 만남만 지속한다.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바이양'과도 육체적인 관계만 즐기지만 '바이양'은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호텔 사장의 딸 '징웬'의 도움을 받아 소설을 함께 쓰기 시작한 '차우'는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차우'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투영된 소설의 결말은 무엇일까
포토(2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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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7
양조위가 대리한 왕가위표 정액의 융단폭격 -
박평식
5
멋쩍어라, 영상시인의 한가로운 복습 -
황진미
7
<화양연화> x 2.5배. 모든것이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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