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에게 빛이 된 소년소녀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에게 빛이 된 소년소녀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포토(12)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너의 심장을 먹고 싶어 -
박정원
5
예쁜 눈물이 익숙하게 뚝뚝 -
이용철
5
발광으로 췌장을 재활용, 없는 병까지 만들어가며 소녀를 죽이나 -
김경수
4
시한부 여성으로 연성한 또 하나의 공장제 최루성 멜로. 너의 췌장은 그만 먹고 싶어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