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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The House of Tomorrow (2017)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시놉시스

괴상한 할머니와 ‘벅민스터 풀러’의 ‘미래의 집’에서
가이드를 하며 살고 있는 ‘세바스찬’.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진 뒤
누가 봐도 삶에 불만 가득한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펑크 록에 눈을 뜨게 된다.
이후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일상을 마주한 ‘세바스찬’은
할머니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결심하는데…

열일곱,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6

    ‘블랙 플랙’ 티셔츠를 입는다고 펑크가 그냥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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