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맨해튼의 모든 다리가 폭격으로 끊어지고,
사람들은 온갖 위협이 도사리는 도시에 고립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던 '사미라'는
우연히 또 다른 생존자 ‘에릭’을 만나고
두 사람은 괴생명체를 피해 지하철역부터 시가지,
할렘까지 숨죽인 여정을 이어 나가는데…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맨해튼의 모든 다리가 폭격으로 끊어지고,
사람들은 온갖 위협이 도사리는 도시에 고립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던 '사미라'는
우연히 또 다른 생존자 ‘에릭’을 만나고
두 사람은 괴생명체를 피해 지하철역부터 시가지,
할렘까지 숨죽인 여정을 이어 나가는데…
포토(25)
비디오(1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최현수
5
침묵이 번뇌를 낳으면서 탄탄한 설정에 잡음이 한가득 -
김철홍
4
처음의 반짝이던 것들이 사라진 평범한 플레이스 -
박평식
5
입맛 다시며 감상에 젖으라는 으름장 -
이자연
5
빈약한 스토리를 채운 점프 스케어 그리고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