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담배를 사러 다녀 오겠다는 아버지는 그렇게 돌아오지 않았다.
엄마는 아버지 대신 일을 나가고, 형은 엄마 대신 내 도시락을 준비했다.
원망과 그리움이 한 데 섞인 13년이 흐른 지금,
아버지와의 틈을 메우지 못한 채 아주 오랜만에 그를 마주한다.
엄마는 아버지 대신 일을 나가고, 형은 엄마 대신 내 도시락을 준비했다.
원망과 그리움이 한 데 섞인 13년이 흐른 지금,
아버지와의 틈을 메우지 못한 채 아주 오랜만에 그를 마주한다.
포토(30)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야속하고 짓궂고 따뜻한 당신 -
이용철
7
멋진 배우의 사랑스러운 연출 데뷔 -
이주현
7
진지하게 웃긴 다음 성찰하게 만드는 놀라운 내공
관련 기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