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포토(14)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9명 참여)
-
이다혜
8
집에 가는 길에 웃었고, 자려는 참에 두려워졌다 -
박평식
5
곁눈질과 짜깁기, 꽃단장한 돌팔이의 해부학 -
이용철
7
아쉽게도, 올해의 코미디 2위(1위는 3주 후 개봉예정) -
이화정
8
생경한데 생생하다, 그 공포 -
장영엽
8
당하거나, 미치거나 -
이주현
7
힘겨운 심리 고문, 듣도 보도 못한 경험 -
임수연
8
연민과 공감을 모르는 자, 싹 다 불태워라~ -
허남웅
7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공포를 자아내는 재능 -
김혜리
7
최악의 파경을 그리는 퍼포먼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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