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갑자기 알 수 없는 존재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집어 삼키고, 소리 내는 모든 인류는 공격을 당한다.
청력을 잃은 소녀와 가족들만이 소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공포가 들리는 순간, 거대한 재앙이 시작된다.
청력을 잃은 소녀와 가족들만이 소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아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공포가 들리는 순간, 거대한 재앙이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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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3
한 우물에서 돌멩이만 캐는 감독 -
이용철
4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없다지만 -
김소미
4
기시감이라는 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