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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We Have Always Lived in the Castle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5.67

시놉시스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다혜

    6

    불길한 아름다움을 더 끝까지 밀어붙였다면
  • 박평식

    6

    증오, ‘가장 오래 지속되는 쾌락’
  • 이용철

    5

    제목이 무슨 죄겠나, 혹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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