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포토(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7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1편쪽에 더 끌린다 -
김현수
7
<샤이닝>을 겨냥한 풍선 공포 -
허남웅
7
조지 부시 이후 27년, 미국의 피의 피에로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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