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랜 시간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힘에 이끌려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 온 ‘엘렌’
남편 ‘토마스’가 거액의 부동산 계약을 위해
머나먼 ‘올록성’으로 떠난 후부터
엘렌은 불안 증세가 심해지고 알 수 없는 말을 되뇌인다.
“그가 오고 있어…”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며 마을로 점점 짙게 번져오는 그림자.
영원한 어둠 속에서 깨어난 올록 백작이 찾아오는데…
악몽과 괴로움에 시달려 온 ‘엘렌’
남편 ‘토마스’가 거액의 부동산 계약을 위해
머나먼 ‘올록성’으로 떠난 후부터
엘렌은 불안 증세가 심해지고 알 수 없는 말을 되뇌인다.
“그가 오고 있어…”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며 마을로 점점 짙게 번져오는 그림자.
영원한 어둠 속에서 깨어난 올록 백작이 찾아오는데…
포토(2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철홍
7
이 영화의 매혹을 전파할 수밖에 없는 저주에 걸리다 -
박평식
6
에로스가 호러를 눕히려니 -
배동미
6
초중반까지 압도되나 심드렁한 결말 -
이우빈
6
화면의 아름다움에 피 빨린 공포의 근원 -
임수연
7
전염병 공포와 에로티시즘의 매혹적 결합 -
최현수
8
고딕의 탈을 쓴 채 영육을 마비시키는 관능의 난반사 -
이용철
6
육체성, 기어코, 지독하게 -
정재현
8
기꺼이 앞섶을 풀도록 충동하는 시리고 은밀한 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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