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소방대원 한나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공수소방대원 한나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포토(3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소미
6
장면의 밀도는 줄고 스케일만 커진 셰리던의 안전지향 -
박평식
6
불길 잡은 배우, 화상 입은 감독 -
이용철
6
전작을 기대하기보다 훈훈한 스릴러 본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