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출입국 세관 직원인 ‘티나’는 후각으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기묘한 능력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외모로 세상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수상한 짐을 가득 든 남자 ‘보레’가 나타나고, 그는 ‘티나’ 자신도 몰랐던 그녀의 특별한 모습을 일깨워주기 시작하는데…
포토(10)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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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7
주목, 신화와 현실을 포개는 시퍼런 시선 -
이용철
7
이 기묘함은 아바시의 것인가, 린드크비스트의 것인가 -
이화정
7
진짜를 감각하게 만드는, 기묘하고도 파격적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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