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입자들에게 밀린 집세를 받으러 다니는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는
어느 날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변호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하는 변호사 ‘로이 콘’을 만나게 된다.
성공을 향한 강한 야망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는
불법 수사와 협박, 사기, 선동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리는
‘로이 콘’을 스승으로 삼고 더욱 악랄한 괴물로 거듭나는데!
거물인가, 괴물인가
10월 23일, 미국 선거판을 뒤집을 문제작이 온다!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는
어느 날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변호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하는 변호사 ‘로이 콘’을 만나게 된다.
성공을 향한 강한 야망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는
불법 수사와 협박, 사기, 선동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리는
‘로이 콘’을 스승으로 삼고 더욱 악랄한 괴물로 거듭나는데!
거물인가, 괴물인가
10월 23일, 미국 선거판을 뒤집을 문제작이 온다!
포토(1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눈치껏 너절하게 까발린다 -
임수연
6
트럼프에 대해 굳이 목격하지 않아도 될 묘사까지 집요하게 -
김소미
5
<경계선>의 감독이 그린 트럼프라기엔 너무도 안전한 -
오진우
7
<미스터 맥마흔>과 비교해서 보면 흥미로울 작품 -
김경수
6
스캔들과 찬반 논쟁을 기대했으나 뜻밖의 모범적인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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