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는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을 만난다!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아델 에넬)의
결혼 초상화 의뢰를 받는다.
엘로이즈 모르게 그림을 완성해야 하는 마리안느는
비밀스럽게 그녀를 관찰하며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의 기류에 휩싸이게 된다.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을 만난다!
포토(24)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10
착취하지 않는 응시로 고양된 예술 -
이용철
9
<피아노> 이후 26년, 캠피온의 위대한 딸들 -
김현수
10
불에 새긴 사랑 -
허남웅
8
나를 돌아봐 나는 지금 널 그리며 서 있어 -
임수연
10
시선의 권력이 평등의 근거로, 완벽한 사랑으로 전위되는 기적 -
김소미
10
정교한 영화의 주술로 사랑을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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