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대를 장악하는 마에스트로, 욕망을 불태우는 괴물,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이 이야기는 그녀의 정점에서 시작된다.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 리디아 타르.
이 이야기는 그녀의 정점에서 시작된다.
포토(1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소미
9
인생과 예술의 취소 불가능성을 담은 지독한 심포니 -
김철홍
7
예술과 예술가의 관계에 대해 묻는 예술적인 움직임 -
박평식
7
장악, 지배, 제압하는 배우를 만나다 -
이용철
7
그것, 거대할 수는 있어도 화려하기란 힘들다 -
이자연
7
예술과 하나되고, 시대와 불화하며 압도시킨다 -
정재현
7
예술가의 자의식에 잠입한 사회현상이라는 망령 -
김혜리
8
케이트 블란쳇의 포르티시모, 유혹과 조종의 콘체르토 -
허남웅
7
독주하듯 협주하고, 연주하듯 연기하는 경지의 경외감
관련 기사(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