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성공에 목마르고 욕망으로 가득 찬 ‘스탠턴’은
절박한 상황에서 유랑극단에서 만난 독심술사 ‘지나’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지”
수려한 외모, 현란한 화술, 마음을 현혹시키는 능력으로
뉴욕 상류층 상대로 부를 손에 쥐게 된 ‘스탠턴’.
채워지지 않는 그의 위험한 욕망을 꿰뚫어 본 심리학자 ‘릴리스’ 박사는
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거물을 그에게 소개해 주는데…
절박한 상황에서 유랑극단에서 만난 독심술사 ‘지나’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거지”
수려한 외모, 현란한 화술, 마음을 현혹시키는 능력으로
뉴욕 상류층 상대로 부를 손에 쥐게 된 ‘스탠턴’.
채워지지 않는 그의 위험한 욕망을 꿰뚫어 본 심리학자 ‘릴리스’ 박사는
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거물을 그에게 소개해 주는데…
포토(18)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6
1947년 고전을 거칠게 보이도록 만드는 매끈함과 꼼꼼함, 장점이자 단점 -
임수연
7
비정상성을 만드는 세계를 내밀한 심리 호러로 그려낸다 -
김성찬
7
프로이트라는 망령이 떠돈다!
관련 기사(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