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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조 래빗

Jojo Rabbit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관객 별점

8.17

시놉시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을 뿐이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일한 위안이 된다.

‘조조’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왜 여기에?!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포토(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타이카 와이티티의 망치와 솜사탕
  • 이용철

    7

    <양철북>의 오스카는 조조라는 예쁜 동생을 두었다
  • 허남웅

    7

    전쟁은 아이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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