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포토(17)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7
쑥 향기 그윽한 모깃불처럼 -
이용철
7
기억하는 것과 남겨진 것 -
김성훈
8
훗날 추억하는 한 여름날 -
허남웅
8
남매의 일상처럼, 여름날의 기억처럼, 밤의 긴 여운처럼 -
임수연
9
소녀의 미시사를 경유해 복기하는 인간관계의 자장 -
김소미
8
나를 이루는 당신들을 물끄러미, 그리고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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