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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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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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마모된 몸뚱이가 품은 굴욕의 역사 -
이용철
8
거미에서 땅에서 살아남은 자의 신화 혹은 전설 -
남선우
8
목적과 구분을 뛰어넘으면서 포괄하는, 거룩한 충돌의 서사 -
김혜리
6
서사를 거부하는 삶, ‘말할 수 없음’을 말하려는 정직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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