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뇌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진무는 수술 후에 기억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해야 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린다.
기억해야 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린다.
포토(1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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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웅
8
가족은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가 아니라 헤쳐나가는 나란히의 가치 -
임수연
9
어떤 이의 삶도 좋은 예술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찍는 행위가 가진 힘이다 -
김소미
9
남루한 세상에 삶을 틔우는 소생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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