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경찰 준비생 ‘성민’(이시언)과 취준생 ‘준혁’(김성철)은
같은 고시원에 살던 소녀의 자살 사건에 의혹을 품게 되고,
흥신소 해커 ‘누리’(허가윤)와 SNS 계정을 추적하게 된다.
의협심에 시작한 수사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준혁’, ‘성민’, ‘누리’ 세 사람도 SNS 범죄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같은 고시원에 살던 소녀의 자살 사건에 의혹을 품게 되고,
흥신소 해커 ‘누리’(허가윤)와 SNS 계정을 추적하게 된다.
의협심에 시작한 수사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준혁’, ‘성민’, ‘누리’ 세 사람도 SNS 범죄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시대 흐름을 타기도 전에 곤두박질 -
이용철
5
다소 저렴하긴 해도 맨발로 찍은 현장 취재 -
박지훈
4
뻔한 이야기를 되게 진지하게 할 때 느껴지는 머쓱함을 뜻하는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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