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사를 준비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정원과 상우 부부
다정하고 든든한 이모와 이모부
10년 전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엄마와 동생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말하고 싶지 않았던 정원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고
평화롭던 가족들의 일상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다정하고 든든한 이모와 이모부
10년 전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엄마와 동생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말하고 싶지 않았던 정원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고
평화롭던 가족들의 일상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포토(26)
비디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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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예의와 배려가 필요한 시간 -
이용철
6
상처, 묻을 수 없다면 치유해야 -
조현나
6
치유의 과정을 사려깊게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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