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여자축구 레전드의 시작, 그 중심에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영원한 스승 故김수철 감독이 써 내려간 슛-골인 통쾌 실화!
삼례여중! 어이! 오늘도 디지게들 뛰자고!
단 13명의 부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만큼은 진심인 선수들과
영원한 스승 故김수철 감독이 써 내려간 슛-골인 통쾌 실화!
삼례여중! 어이! 오늘도 디지게들 뛰자고!
포토(1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헛발질도 예쁘게 -
배동미
5
실화라 해도 개연성이 절로 생기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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