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우발적 폭력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수감된 ‘만희’는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두목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무리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폭력방 일원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두목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무리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폭력방 일원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포토(18)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2
각본부터 털갈이를 -
이용철
5
유치한데, 민들레의 아름다움은 전한다 -
남선우
2
더는 웃어주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