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이보다 환상적일 수 없다!
코믹뺨타격 날릴 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이보다 환상적일 수 없다!
코믹뺨타격 날릴 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1
야경꾼도 비웃겠어 -
박정원
2
열정만 남은 한·몽 공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