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치어리딩 클럽

POMS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시놉시스

웰다잉을 위해 실버타운 ‘선 스프링스’로 입주한 마사(다이안 키튼).
조용히 생을 마무리하고자 했던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친화력 甲 이웃 셰릴의 등장으로
실버타운 역사상 처음으로 치어리딩 클럽을 결성한다.

열정만은 청춘인 8명의 예비 치어리더들은 대회를 준비하지만
한 명의 부상으로 인해 출전에 비상이 생기게 되는데…
유쾌한 그녀들의 좌충우돌 치어리딩 도전기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의 무대가 찾아온다!

포토(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단조롭고 설렁설렁
  • 이용철

    5

    다이앤 키튼의 청바지 룩은 세월을 넘어선다
  • 조현나

    5

    예상 가능한 도약, 그럼에도 응원의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