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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압꾸정

Men of Plastic (2022)

씨네21 전문가 별점

4.33

관객 별점

3.50

시놉시스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

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포토(2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꾸역꾸역 말장난만
  • 이용철

    4

    흥청망청 놀다 다퉜다는 꾸정물 이야기
  • 송경원

    5

    입으로 때리는, 마블리 자기복제 열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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