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포토(15)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미련한 악당들에 지쳐버린 주먹 -
이용철
2
니슨과 악당, 둘 다 바닥을 치는 경우 -
오진우
6
리암 니슨을 행동하게 만드는 생각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