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백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1월 24일, 리암 니슨 인생의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백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1월 24일, 리암 니슨 인생의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포토(1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경수
3
“아이 윌 파인드 유, 앤드 아이 윌 킬 유”(<테이큰>)가 15년째 메아리치는 듯한 기분 -
박평식
3
뒤늦게 난센스를 장착하니 -
이용철
3
왜 자꾸 리메이크되는지 모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