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도시를 초토화시킨 원인불명 바이러스를 피해 혼자 집안에 고립된 에이든.
바깥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점차 줄어들자, 에이든은 극심한 외로움에 지쳐간다.
설상가상으로 폭력적으로 변한 이웃들이 집 안까지 침입하기에 이르고, 에이든은 해서는 안 될 행동에 나서는데...
바깥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점차 줄어들자, 에이든은 극심한 외로움에 지쳐간다.
설상가상으로 폭력적으로 변한 이웃들이 집 안까지 침입하기에 이르고, 에이든은 해서는 안 될 행동에 나서는데...
포토(10)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플롯만 살아 있다 -
임수연
5
<#살아있다>가 모든 면에서 나은 -
이용철
4
Alone에서 We가 되는 건 이쪽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