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진 동아리 '빛나리' 부원인 시연, 연우, 소정, 송희는
'세상의 끝'을 찍어 오라는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신창역으로 향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친구들은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는 여정에 점점 지쳐가고,
낯선 곳에서 14살 첫 여름방학을 마주하게 된다.
'세상의 끝'을 찍어 오라는 방학 숙제를 하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신창역으로 향한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친구들은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는 여정에 점점 지쳐가고,
낯선 곳에서 14살 첫 여름방학을 마주하게 된다.
포토(27)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송경원
7
함부로 성장을 입에 담지 않는 동행. 소소한 순간마다 스며드는 잔잔한 기쁨 -
이용철
8
소곤소곤, 재잘재잘, 그렇게 영원히 깨어 있던 어느 여름의 일기 -
박평식
6
말갛게 우러나는 14살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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