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예분’은 손녀 ‘수정’을 사고로 잃은 뒤
삶이 1년 전 그날에 멈춰버렸다.
손녀의 유해를 찾기 위해
매일 같이 강가에 나가는 ‘예분’ 앞에
손녀의 절친 ‘지윤’이 나타난다.
두 사람에겐 들어야 할 진실이 있고,
삼켜야 할 비밀이 있는데…
진실과 비밀 사이 깊은 슬픔이 일렁인다.
삶이 1년 전 그날에 멈춰버렸다.
손녀의 유해를 찾기 위해
매일 같이 강가에 나가는 ‘예분’ 앞에
손녀의 절친 ‘지윤’이 나타난다.
두 사람에겐 들어야 할 진실이 있고,
삼켜야 할 비밀이 있는데…
진실과 비밀 사이 깊은 슬픔이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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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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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6
당신들의 단잠을 위한 혼신의 물장구 -
박평식
6
<홈리스>처럼 판타지와 엔딩의 여운 -
이용철
6
자꾸 무언가를 묻으려는 나라에서, 잘 보냄의 소중함에 관해 -
정재현
6
자기 앞의 슬픔을 헤치는 애도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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