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명절 당일 봉고차 열쇠를 집어든 큰 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한다.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둘 차에 태워 탈출한다.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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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6
반란을 일으킨 김에 더 막장으로 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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