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커메진 한국 정치의 판을 바꾸고자 했던 사람
서민의 언어로 그들의 속을 시원하게 대변했던 사람
함께 비를 맞으며 약자와 공감하고자 했던 사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길 희망했던 사람
누구나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사회를 꿈꿨던 사람
지금 더욱 그리운 이름
노회찬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민의 언어로 그들의 속을 시원하게 대변했던 사람
함께 비를 맞으며 약자와 공감하고자 했던 사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길 희망했던 사람
누구나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사회를 꿈꿨던 사람
지금 더욱 그리운 이름
노회찬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포토(3)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정치꾼들에게 -
김성훈
7
보수화된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진보정치가 중요한 이유 -
김현수
6
그가 끝내 세상에 남기고 간 ‘진보’를 생각하다 -
배동미
7
깊은 절망 속에도 “국민 탓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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