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제주 최초 여성 도지사에 출마한 만 32세 고은영.
바꾸고 싶어서, 바뀌고 싶어서 선거에 뛰어든 사람들.
맨땅에 헤딩하면 어떤가. 맨날 후달리면 어떤가.
‘청춘’을 유일한 ‘선거전략’으로 삼았다?
무모하지만 판타스틱했던 청춘들이 온다
2021년 6월, 판타스틱 청.춘.박.두.
바꾸고 싶어서, 바뀌고 싶어서 선거에 뛰어든 사람들.
맨땅에 헤딩하면 어떤가. 맨날 후달리면 어떤가.
‘청춘’을 유일한 ‘선거전략’으로 삼았다?
무모하지만 판타스틱했던 청춘들이 온다
2021년 6월, 판타스틱 청.춘.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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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눈에 밟히는 한 사람 때문에 싱숭생숭 -
배동미
6
제주 사투리 ‘괸당’의 뜻을 알아보고 감상하길 추천 -
이용철
6
희망보다 고민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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