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포토(13)
비디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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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현수
10
뉴 타입 쇼크. 인간에게 주어진 것 이상을 넘보다 -
박평식
7
크로넨버그 철심을 데이비드 린치 머리에 -
이용철
6
<뉴 오더> <배드 럭 뱅잉>을 잇는 페스티벌 센세이셔널리즘 -
임수연
8
메탈과 유기체의 연금술, 신체 변형의 통각으로 젠더와 인간성을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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